2025. 12. 1. 18:00ㆍ보상정보
외상성 뇌출혈
뇌출혈의 발생 원인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하나는 신체 내부의 원인으로 인한 뇌출혈과 사고, 외상, 충격 등에 의한 외상성 뇌출혈입니다.
외상성 뇌출혈은 일반적인 뇌출혈 진단비 대상이 되지 않아서 (i코드만 보상)
상해나 재해를 보상하는 후유장해 보험금의 대상이 되어야 심각한 피해의 금전적 보상이 될 수 있습니다.
외상성 뇌출혈 자체가 후유장해 보험금의 지급 대상은 아닙니다.
그러나 외상성 뇌출혈로 인한 심각한 후유장해 상태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례는
보험 약관과 실무적 기준에 맞는 가능성 검토와 서류 확인 등을 통해 보험금이 처리될 수 있습니다.
후유장해 보험금은 금액이 크고 보험금 삭감이나 부지급, 면책 등의 분쟁이 자주 일어나고 있으며
보험금 삭감, 면책 등의 보험회사 측 실적 측면에서도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상해 후유장해 보험금 진행 사례
일반진단서

낙상 추정으로 병원 응급실에 실려온 환자입니다.
쓰러진 상태에서 발견되었을 때 무조건 외상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신체 내부의 원인으로 뇌출혈이 먼저 발생하고 환자가 중심을 잃고 쓰러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뇌출혈의 양상, 발생 부위, CT 등 영상검사 결과에서 나타난 소견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환자는 응급수술을 받았고 몇 차례 입원 치료도 했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심각한 상태가 되어 인지 결핍, 사무를 처리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입니다.
후유장해 진단서

후유장해 청구에 기본이 되는 후유장해 진단서는 각 청구할 장해보험금의 지급 사유에 맞게 잘 받아야 합니다.
병원에서 해주는대로 내용을 받게 된다면
보험금 처리에 부족한 부분이 있어 보험회사의 동시감정이나 의료자문의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진단서만 보고 심사를 하지 않으며 여러 기록들을 상세히 검토하여 심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유장해 진단서는 장해 총칙이나 청구 건에 맞는 쟁점들이 전부 들어있어야 합니다.
외상성 뇌출혈 진단에 따르는 객관성 입증,
뇌출혈로 인한 환자의 후유장해 상태의 인과관계 등에 관한 증명도 먼저 해야 합니다.
보험회사의 의료자문, 동시감정 등의 결과는 환자를 치료한 의사의 진단, 소견과 다를 수 있고
이러한 점을 망각한 채 보험사 조사, 심사 절차에 동의할 경우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을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고액의 장해보험금은 보험회사도 까다롭게 심사하고
지급 결정 여부를 검토하는 의사 결정 과정에도 담당심사자 1명이 아닌 여러 조사자, 팀장, 부서장 등의 검토를 거치게 됩니다.
소개한 사례도 접수부터 최종 결과를 내기까지 약 3개월 가량의 기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쟁점에 맞는 준비가 선행되었기 때문에 삭감, 부지급의 시도가 있었으나 최종 결과는 1원의 삭감도 없이 후유장해 보험금 전액이 환자 측으로 처리되었습니다.
후유장해 보험금 지급 가능성 검토
외상성 뇌출혈로 현재 상태가 양호할 경우 후유장해의 대상이 될 수 없지만
심각한 후유증을 남긴 상태라면 보험금 지급 가능성 검토를 손해사정사와 함께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검토해야 할 서류가 많고 보험금 부지급, 삭감 등의 포인트가 1장의 차트에서도 확인될 수 있어
완벽하게 전부를 검토해야 하고 보험회사가 이견을 걸어올 내용은 충분한 대비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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