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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비

기스트 (GIST) 암진단 인정될 수 있습니다

by 손해사정 한결 2016. 9. 12.

 

 

 

위장관 기질종양 (GIST) 는 양성종양일수도 있지만 종양의 형식에 따라서 악성으로도 인정될 수 있는 종양입니다.

 

양성인지 악성인지를 구분하는 방법은 진단서에 기재되어 있는 코드를 보면 되지만

분류되어 있는 코드가 다른 코드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는 사례들이 많다보니

기스트의 경우에는 꼼꼼하게 확인후 보상 청구를 하셔야 합니다.

 

기스트 진단은 어떤 성질의 종양으로 볼 것인지 다양한 견해가 있으며

치료병원에서 암이라고 했다고 하더라도 그와 반대인 다른 견해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와는 반대 입장인 보험회사의 여러 절차들을 거치고 난 후에 보상이 거절되는 사례들이 있는데

이 같은 과정에 무조건적으로 동의하여 진행하시기 보다는

청구 전 부터 살피고 또 살펴 보험금에 피해가 발생하는 일들이 없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청구 후에는 보상을 거절한 증거 , 증명의 과정을 거치기 위해

현장조사부터 여러 의학적인 심사과정까지 가입자가 예상키 어려운 여러 절차들이 진행되므로

주의를 하고 또 주의를 하셔야 분통이 터지는 일들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기스트는 소화기관에 발생하는 종양으로 위 , 소장 , 대장 등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암은 분류번호에 C코드가 들어가 있습니다.

C16 위의 악성 신생물

C17 소장의 악성 신생물

C18 결장의 악성 신생물

C19 직장구불결장이행부의 악성 신생물

C20 직장의 악성 신생물 등의 코드들이 부여됩니다.

 

경계성으로 분류되는 종양은 D37 분류에 속하는 코드들이 부여됩니다.

D37.1 (D371) 위의 행동양식 불명 또는 미상의 신생물

D37.2 (D372) 소장

D37.3 (D373) 충수

D37.4 (D374) 결장

D37.5 (D375) 직장 등의 코드들이 부여됩니다.

 

 

 

 

암에 해당하는지 해당되지 않는지 질병코드로 구분이 가능하긴 하지만

진단서에 기재된 진단코드가 절대적인 보상의 기준이 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C코드로 진단이 되면 무조건 보상이 나올것으로 기대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보상거절처리가 되는 사례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사실관계를 들여다보면 병리학적으로 암이 아니지만 C코드가 부여된 사례도 있었으며

이를 토대로 보험회사에서는 다른 병원이나 대학병원 의사 등에게

자문을 구해 암에 해당하지 않음을 증명하기도 합니다.

 

치료의사의 진단서 하나로 몇천만원이 왔다갔다 하지는 않으며

까다로운 여러 보상기준이나 절차 들을 진행하고 나서야 보험금이 지급되기 때문에

기준 미달이나 주치의와는 다른 견해 , 소견 등으로 인해 보상거절 되는 사례들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로 C코드가 아닌 양성이나 경계성 종양 코드인 D코드 진단이 되었다면

보험회사에서는 암이 아닌 코드이므로 보험금 지급이 불가능하다고 통보하지만

코드의 중요성이 아닌 암에 해당한다는 증명이 명확하게 이루어진다면 암진단 받은 것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기스트는 견해에 따라 악성에서 양성까지 넓은 범위를 가지고 있으므로

기스트로 진단을 받으신 경우라면 보상관계에 대해 상담을 받으시고 진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