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장의 제자리암종 암으로 인정된 사례

건강검진이나 각종 검사들을 손쉽게 접하게 되는데

 

대장내시경을 시행하고 종양이나 폴립 등이 발견되어

 

조직검사를 시행하고

 

종양에 대한 양성 , 악성 여부가 판정되게 됩니다.

 

 

 

 

 

 

결장의 제자리암종은 암의 전단계로

 

보험에서는 가입금액의 일부를 지급하는 암종입니다.

 

조직검사결과나 보험계약에 따라서 암으로 인정받아

 

보험금 전액을 수령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 지급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보험가입금액이 20,000,000원 이고

 

암수술비가 4,000,000원 입니다.

 

보험사는 상피내암에 해당하는 금액인

 

4,000,000원과 수술비 800,000을 제시한 사례입니다.

 

전액인 경우 24,000,000원 이지만

 

회사가 제시한 금액은 4,800,000원 입니다.

 

정확하게 5배가 차이가 납니다. 20% 지급률이기 때문입니다.

 

 

 

진단서의 내용을 보면

 

국제질병분류번호가 D01.0으로 기재되어

 

제자리암에 해당됩니다.

 

약관 상 암에 해당함을 입증하여

 

진단비 전액과 수술비 전액을

 

지급받은 사례입니다.

 

조직검사결과나 가입시기 등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