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cinoid1 직장유암종 진단 후 암보상 거절된 사례 직장유암종 진단 후 암보상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청구한 사례에서 암으로 볼 수 없다는 주장으로 암보상 거절된 사례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보험자는 병원에서 암진단을 받았는데 직장에서 발견된 종양이 신경내분비종양으로 판정되어 치료의사는 암으로 진단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직장유암종은 암으로 보지 않는 견해가 대다수이며 대형병원에서 진단받은 것이 아니라는 이유로 보험회사에서는 현장심사를 실시하였습니다. 피보험자분께서는 한 번 내려진 진단이 바뀔것이라는 예상은 전혀 하지 못하였으나 보험회사에서는 다른 병원에 의사에게 재판정을 받아 암이 아니라는 근거를 제시하였습니다. 참고로 암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고 현장심사 , 의료자문 등을 실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위와 같은 과정들을 안내하거나 요구하는 사례.. 2018.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