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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40

인터밀란 이적설 흘러나오는 선수들 인터밀란 이적설이 솔솔 흘러나오는 선수들이 최근 아주 많아 지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몰락한 세리에의 오랜팬이고 밀란 유벤투스도 좋아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팀은 인테르입니다. FM 게임할때도 인테르가 강할때는 라치오를 고르지만 몰락한 인테르나 좋은선수가 없을때는 인테르를 고릅니다. 지난시즌에 챔스진출권은 커녕 좋지않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올해난 이적설들이 솔솔 흘러나오고 있어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이미 콘도그비아 이적을 완료했고 깜짝 놀랄만한 미란다의 영입도 완료되었습니다. 기존 만치니 감독과 함께 레전드 스탄코비치도 스텝으로 합류했고 하하~ 좋은 소식만 들리고 있습니다. 이카르디와 코바치치만 잘 지키면 기존 스쿼드에 약한 포지션들이 보강되어 다음 시즌에 한번 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이적설이 흘러.. 2015. 7. 1.
강화도 장마로 인해 저수지와 수로에 물좀 찻으면 강화도 가뭄이 너무 심각합니다. 작년 장마때도 비가 많이 안와서 저수지가 아예 바닥을 드러낸 곳도 있고 쌀농사가 많은데 논도 쩍쩍 갈라지는 장면이 담긴 뉴스도 본적이 있습니다. 저수지 낚시를 좋아해서 한번 놀러가봤는데 교동쪽 난정지? 고구지? 들은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직접 가보시면 알겠지만 저수지가 사이즈가 굉장히 큰데도 불구하고 두군데 다 바닥수준이고 옆으로 이어지는 수로도 바닥입니다. 강화도는 자주 가게되는데 농수로가 다 말라있고 물에 빠진 저수지를 보니 가뭄 걱정이 많이 되네요 강화도에 이번에 올 장마로 인해 가뭄이 좀 해결되서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고 농사짓는 분들 근심걱정도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비야~ 충분하게좀 내려와 다오~ 2015. 6. 25.
에코 난이도와 애매한 스킬들 롤 신규 챔피언 에코 날렵한 이미지 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실험적으로 한번씩 해보고 계십니다. 메인에 칼을 들고 거만하게 앉아있는 모습을 보면 뭔가 좀 강력해 보이는 느낌입니다. 생김새나 스타일로 보면 마이나 야스오 계열일 것 같았는데 AP 계열의 챔프입니다. 직접 해본 사람으로서 에코 난이도는 너무 어렵네요 에코 좋다는 말도 많고 아프리카 방송에서 롤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에코는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년이며 유틸리티적인 측면이 뛰어난 마법사라고 하는데 근접공격 챔프이지만 몸이 약해 접근이 어렵고 느릿느릿한 큐짤은 정말............. 물론 잘 다루지 못해서 그런것 일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한타 때 폭딜로 적 딜러들을 순삭해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2015. 6. 19.
MC THE MAX 이수의 사랑해요 vs THE ONE 비상 MC THE MAX 이수의 사랑해요 VS THE ONE 비상 겨울에 듣기 좋은 노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오면서 팝송으로는 러브액츄얼리 삽입곡들과 가요로는 박효신 눈의 꽃 등이 유멍하죠 겨울에 가장 좋은 점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콘서트가 많이 열러 음반이나 음원이 아닌 라이브로 음악을 들을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데 아기가 태어나고 콘서트장에 갈 수 없으니 너무 아쉽습니다. MC THE MAX와 THE ONE을 좋아하는데 콘서트도 벌써 몇번씩 다녀왔으니 팬 아닌 팬이라 할 수 있겠네요 요즘 즐겨듣는 노래가 과거 발표된지 몇년 되었던 이수의 사랑해요와 더원의 비상 입니다. 이수의 사랑해요는 아마 개인앨범 같은데 겨울에 참 듣기 좋은 목소리 인 것 같아요 2008년도에 발매된 앨범이니 벌써 6~.. 2014.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