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들어 계속 맑던 하늘이
갑자기 비가 오네요
비의 양도 상당히 많이 왔습니다.
비가오는 날씨는
다양한 기분을 선사하게 됩니다.
우울하기도하고
옛생각이 나기도 하며
차에서 비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상쾌해 지기도 합니다.
지금 내리는 비는 봄비로
나무 , 꽃들은 간만에 시원한 비를 맞게 되네요
이제 곧 장마철이 오는데
덥고 찝찝한 장맛비보다는
시원하게 내리는 봄비가 더 상쾌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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