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열풍

주먹이 운다

 

영웅의 탄생

 

주먹이 운다 열풍이 불고 있네요

 

라디오스타처럼 방송되고 나면

 

그날 출연했던 게스트가 검색어 상위권에 하루 종일 오르락 내리락 하는 현상이 벌어지는데

 

주먹이 운다 또한 방송 후 관련 멘토와 선수들의 이름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네요

 

거기에 로드걸 출신 송가연 선수의 미모도 주먹이 운다 열풍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주먹이 운다

 

남자들의 본능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구성도 재미있고 선수들간의 대결

 

멘토들의 신경전 등등 여러가지 볼거리가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니

 

스포츠이지만 격투기가 너무 미화가 되어

 

청소년들 사이에 다른 악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주먹이 운다 열풍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열풍의 주역중 하나인 윤형빈씨가 이번주에 일본인과 대결을 하죠

 

이번주 승리 또는 패배 이후

 

열풍이 계속 될 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