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14년도 반이 지나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2014년도 반이 지나갔습니다.

 

갑오년 청말띠의 해가 밝은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014년도 7월입니다.

 

 

 

 

 

요즘 여름휴가를 7월에 많이 쓴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한해의 중간이고

 

휴식을 주기위해서 7월에 많이 휴가를 떠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람이 없는 8월말이나 9월에 쓰는게 더 괜찮다고 보지만

 

또 여름휴가만의 북적거림 , 교통체증이 휴가답게 휴가를 보내는 것 일수도 있겠습니다.

 

벌써 한해의 중간입니다.

 

2014년 초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여러가지 목표설정과 다짐을 하셨을 것입니다.

 

2014년 중간에 새해에 세웠던 계획과 목표는 잘 진행되고 있는지

 

더운 여름이지만 한번쯤 점검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제 여름이 지나가면 또 한해를 마무리하는 가을 겨울이 오겠죠

 

2014년 세우셨던 계획들이 꼭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